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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고발> 울타리 나무가지 쳐낸 자리 현수막으로 눈가림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6년 05월 25일
구미시립중앙도서관 우호의 정원 인접 도로변
ⓒ 경북문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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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천만그루 나무심기 범시민 운동을 성공리에 마친데 이어 제2의 나무심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구미시가 가꾸어야 할 수십년된 울타리용 향나무 가지를 쳐내면서 시민들로부터 빈축을 사고 있다.

시는 이달 중순 경 형곡 1동 시립중앙도서관 내 ‘한일 우호의 정원’과 인접해 있는 울타리용 나뭇가지를 10미터 가량 쳐냈고, 그 자리에는 홍보용 현수막을 게시했다.

이에 대해 시 공무원 관계자는 “당초, 웃자란 나뭇가지 때문에 통행이 불편하다는 민원이 발생해 전지를 하라고 작업자에게 지시했지만, 작업자의 실수로 나뭇가지를 강하게 쳐냈다”고 해명했다.

결국, 관계 공무원의 관리감독 소홀로 수십년 된 울타리용 향나무가 흉측하 모습으로 잘려나가면서 이곳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눈살을 찌푸리고 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6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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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동 임가
구미시에 절대권력을 쌓고있는 '지방 권력'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하나만더 '향나무가 흉측한 모습'이겠지요!
05/26 14:19   삭제
시민
변명이 궁색하구만....
매일 이곳 지나다니는데 정말 흉합디다.
바쁘고, 귀찮고, 책임지지 않는 행정편의주의에 빠진 공무원들...
답답합니다
05/25 19:47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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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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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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