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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보육 시행... 구미시민간어린이집연합회 반발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6년 05월 26일
맞춤형보육제도 개선 및 시행 연기 요구 릴레이 1인 시위
↑↑ 구미시어린이집연합회 소속 원장이 20일 백승주 국회의원 당선자 사무실 앞에서 '저가 보육료 강요하는 맞춤형 보육료 결사 반대'문구의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펼치고 있다.
ⓒ 경북문화신문
↑↑ 구미시어린이집연합회 소속 원장이 20일 장석춘 국회의원 당선자 사무실 앞에서 '저가 보육료 강요하는 맞춤형 보육료 결사 반대'문구의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펼치고 있다.
ⓒ 경북문화신문
정부가 7월부터 0~2세를 대상으로 맞춤형 보육제도를 시행함에 따라 한국 민간어린이집 연합회가 반발하고 있다.

이에 구미시민간어린이집 연합회도 지난 16일부터 백승주·장석춘 국회의원 당선자 사무실 앞에서 저가 보육료 강요하는 맞춤형 보육료 결사 반대!' 라는 문구의 피켓을 들고 릴레이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맞춤형 보육은 어린이집 0~2세반 영아의 보육 시간을 조정·제한하는 제도로 그동안 모든 아동에게 적용됐던 종일반 보육을 맞벌이 가정을 포함한 조손·한부모, 다자녀 기타 돌봄 필요한 가정은 기존대로 이용하는 반면, 전업주부 등 외벌이 가정은 1일 6시간으로 보육 서비스가 제한하되 월 15시간의 긴급보육바우처를 제공하고 보육료를 20% 삭감 지원하는 것이다.

이와 관련 연합회측은 "맞춤형 보육으로 인한 보육료 삭감으로 어린이집 운영난이 더욱 가중되고 교사의 처우 및 근무여건이 악화돼 보육의 질이 떨어지게 된다"고 문제점을 지적하며 "맞춤형 보육실시 계획을 철회하거나 보육료 현실화 등 개선사항 보완 후 2017년 이후로 시행시기를 연기하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지은 구미시민간어린이집 연합회장은 “보육료가 현실화되지 않은 상황에서 맞춤형 보육의 미명하에 보육료만 삭감한다는 것은 결국 모든 부담을 원장과 교사에게 전가하는 것"이라며 "어려운 보육 현실을 외면한 정부의 일관성 없는 정책이며 예산 절감을 위한 꼼수정책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현재 구미시의 영유아수는 3만3천282명으로 도내에서 가장 많으며, 어린이집 500개소 중 민간어린이집은 213개소, 가정어린이집 249개소에 2천700여명의 보육교직원이 종사하고 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6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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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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