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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 인명구조견 세력 은퇴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5월 30일
‘09년 배치, 147건 출동, 11명 구조
ⓒ 경북문화신문
경북 소방본부 119특수구조단 소속 인명구조견 ‘세력’이 7년간의 구조견 임무를 마치고 은퇴했다.
세력은 2009년 배치된 이후 지금까지 산악실종 및 붕괴현장 등 각종 재난현장에 가장 먼저 투입돼 인명구조 활동을 펼쳐 왔다.
전국 인명구조견 경진대회에 3회 출전해 입상을 한 세력은 147건의 구조현장에서 11명을 구조하는 등 7년간의 구조 활동을 끝으로 5월30일 의성에 있는 경북소방본부 인명구조견센터에서 영예로운 은퇴를 했다.
세력의 나이는 10세, 사람으로 치면 70세에 가까운 나이로 체력저하와 퇴행성 질환의 발병 위험으로 더 이상 구조견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없어 은퇴하게 된 것이다.
앞으로 세력은 지친 몸과 마음을 편안히 의지할 수 있는 마음씨 좋고 안락한 사육시설을 갖춰 놓은 일반가정에 분양돼 평범한 반려견으로 남은 여생을 보내게 된다.
지난 2015년 4월에는 의성군 구천면 정신질환자의 산악 실종자 발생당시 이틀에 걸쳐 100여명의 인력이 투입되고도 발견치 못한 실종자를 구조견 세력이 수색 3시간 만에 야산에서 탈진상태의 실종자를 찾아 가족품으로 안전하게 돌려보냈다.
2013년 3월에는 군위군 정리 도로에서 4명의 사상자를 낸 오토바이 교통사고 현장에서 수십명의 인력을 동원했지만, 운전자의 신체 일부분을 찾을 수 없어 어려움을 겪었으나 세력이 수색 30분만에 인근 야산에서 사고자의 신체 일부분을 찾아 망자의 존엄을 지켜주는 뜻깊은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7년 동안 동거동락한 담당 핸들러 권재덕 소방장은 “세력은 구조현장에서 영리하고 민첩했을 뿐만 아니라 탁월한 후각능력으로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해 왔다.” 며 함께 활동한 세월을 회상했다.
한편, 세력의 빈 자리는 119중앙구조본부에서 양성돼 국가공인 2급 인명구조견 인증을 받은 승리(♂)로 대체됐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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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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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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