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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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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교육중앙회 경북도지부와 구미소비자정보센터가 26일, 구미역 광장에서 가습기 살균제 제조 기업들의 처벌을 촉구하며 최악의 가해기업인 옥시 상품 불매 운동 캠페인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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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호 소비자교육중앙회 경북도지부장을 비롯해 회원 30여 명은 이날 “가습기 살균제 가해기업 옥시 제품 불매운동에 동참합시다!”라는 구호의 현수막과 “Oxy Out”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구미역과 문화로 일대를 돌며 가두행진을 펼쳤다.
이인호 지부장은 “가습기 살균제 사고로 인해 현재 확인된 사망자만 146명, 작년에 신고돼 조사중인 사망자 79명, 올해 신고된 사망자 14명 등 239명에 달한다”며 “가습기 살균제 제조 기업들은 피해자와 국민 앞에 진정성 있게 사과하고 검찰은 업체들을 강도높게 처벌하라”고 주장했다.
또 “정부는 사건의 원인 규명, 피해자 지원,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국회는 가습기 살균제 피해 특별법을 제정하고 청문회를 열어 필요한 조치를 추진해 줄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