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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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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구미새마을금고 상무가 새마을금고 2015 공제연도대상을 수상했다. 박 상무의 이번 수상이 특별한 것은 새마을금고 공제연도대상 역사상 인구 43만 중소도시에서 전국 1등을 차지했기 때문.
이를 기념하기 위해 지난 18일 호텔 금오산에서 이정우 새마을금고 경북본부장, 김수조 구미시새마을금고 연합회장, 성기조 구미새마을금고 이사장을 비롯해 금고 실무책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공제사업 활성화를 겸한 간담회가 열렸다.
박 상무는 2015년 공제실적 전국 1위를 기록하며 지난 4일 천안 MG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15 공제연도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그는 1990년 10월 구미새마을금고에 입사해 뛰어난 업무 역량과 원만한 대인관계로 2012년 공제실적 전국 26위, 2013년 12위, 2014년 23위를 기록하는 등 공제실적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현재 1천100여건의 보유계약건수에 650억원의 계약고를 기록하고 있다.
박 상무는 “고객이 찾을 때 항상 준비된 상태로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전문적인 금융지식을 쌓고 고객 분석을 철저히 했다”며 “고객은 내가 있을 수 있도록 지탱해주는 고마운 가족”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기조 이사장은 “새마을금고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공제사업이 필수인 만큼 모든 직원들이 공제실적을 낼 수 있도록 역량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