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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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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6월1일부터 탄소제로교육관 휴관일을 일요일에서 월요일로 변경 시행한다고 밝혔다.
주말에 교육관을 찾는 가족 단위의 이용객들이 많고, 초․중․고교 학생들의 체험학습장으로 각광받고 있는 등 관람객이 날로 급증하자, 이같이 결정했다.
대경권 유일의 기후변화와 녹색생활 체험․교육장인 탄소제로 교육관은 2014년 6월 19일 개관했다. 지하 1층, 지상 2층의 규모로 전시실, 다목적홀, 기획전시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층에는 자연보호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2015년 10월 자연보호운동발상지 기념관도 개관했다.
여름․겨울방학을 이용한 환경영화 상영, 기획전시실 및 다목적홀 무료 개방, 전시장 해설 등을 통해 개관 이후 현재까지 8만2천명의 시민이 교육관을 관람했다.
한편, 시는 이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구성할 계획이다. 교육관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