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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동남아 무역사절단, 제품기술력으로 승부수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6월 01일
115건▪4천102만불 수출상담, 58만불 현지 수출계약 완료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동남아 무역사절단(이하 사절단)이 제품 기술력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시가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5월 23일부터 29일까지 태국(방콕), 싱카포르(싱카포르)에 파견한 사절단은 115건에 4천102만불(492억원 가량)상당에 대한 수출상담 결과 58만불(6억9천만원)의 현지수출 계약을 이끌어냈다.
10개 기업으로 구성된 사절단은 현지 바이어와 태국(방콕)에서 73건에 2천479만불, 싱카포르에서 42건에 1천 623만불 상당의 수출 상담 결과 샘플 계약을 포함해 58만불의 수출 계약 실적을 거뒀다.
사절단 파견을 위해 시는 기업별 제품특성에 맞는 적합한 바이어 매칭에 주력했다. 특히 중국 제품과의 가격경쟁에 따른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단체상담 뿐만 아니라 우리제품의 기술력에 대해 현지 업체를 직접방문,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개별방문 전략을 펼쳐 현지수출계약을 성사시키는 등 전반적으로 좋은 상담성과를 거뒀다.
특히 세계최초 360도 전방향 촬영가능 블랙박스 관련 제품(오토바이용헬멧, 차량장착용)을 개발한 A사의 경우, 태국 바이어의 관심이 높았다. 또 LED솔라조명을 제조하는 B사는 도로, 경관 등 태국정부 공공 기관공사를 주로 하는 업체가 중국제품에 비해 제품수명, 열집적율이 높은 LED솔라조명에 관심을 표명해 현장에서 샘플을 판매하고, 향후 수출 관련 협의를 계속키로 했다.
한편, 태국에서는 한류 드라마 ‘별그대’ 영향으로 인해 드라마 주인공이름을 브랜드로 사용하는 화장품제조업체 C사의 제품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를 계기로 현지 화장품수업업체와 57만 6천불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C사 브랜드를 사용하는 조건으로 독점 총판계약까지 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셋톱박스를 생산하는 D사도 싱가포르 유통업체와 필리핀 세부지역 총판계약에 대해 상담하고, 향후 싱가포르바이어 검증 후 총판계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해외 무역사절단파견사업은 바이어와의 상담으로 계약이 성사될 때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한 만큼 이번 수출 상담이 이루어진 사업에 대해서 지속적인 사후지원(follow-up)을 진행하고, 아울러 실질적인 수출오더를 획득할 수 있도록 해외 지사화 사업, 해외 시장조사 대행 등 기업지원 사업과 연계해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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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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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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