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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제21회 환경의 날을 맞아 1일 경상북도 환경 연수원에서 ‘인간과 자연이 함께하는 세상, 우리의 행복한 미래입니다’를 주제로 한 기념행사를 가졌다.
남유진 시장과 김익수 시의회 의장, 윤창욱 도의회 부의장, 도·시의원을 비롯한 환경단체, 녹색기업, 기업체 환경기술인,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사는 환경 홍보 영상물 상영과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또 행사장 앞에는 2012년 불산 사고와 관련된 환경사진전을 통해 페놀·불산사고와 같은 제3의 오명이 결코 일어나서는 안된다는 경각심을 일깨웠다.
남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고사성어인 수어지교(水魚之交)처럼 물고기가 물을 떠나서는 살수 없듯이, 인간도 자연환경을 떠나서는 살 수 없다”고 강조하고,“자연과 인간, 첨단산업이 공존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녹색미래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환경보전에 이바지한 공로자 (주)KH바텍 박정용, (주)원익큐엔씨 최윤석, 구미낙동강 공동체 최병택, 야생생물 관리협회 구미지부 권대호씨 등 4명에게 환경유공 개인 표창, 환경유공 단체로 한국야생 동물보호협회 구미시지부(지부장 김유선)가 각각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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