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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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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2일 선산종합시장에서 청년 상인 창업 점포 청드림몰 오픈식을 가졌다.
청드림 몰은 전통시장 내 빈 점포를 활용해 미래 전통시장을 이끌어갈 청년 상인을 육성하고, 시장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지난해 중소기업청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됐다.
지난달까지 선산종합시장 내에 있는 빈 점포를 리모델링해 8개의 창업 공간을 마련한 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창업자 선발과 창업교육, 사전컨설팅 및 체험 점포운영 등을 통해 오픈 준비를 해왔다.
개장한 점포에는 기존 선산종합시장에 부족한 아이템들 위주로 수제돈가스, 곱창전문점, 국수, 족발 등 음식업부터 초유비누, 네일아트, 딸기잼, 개량한복등 서비스업 및 식품가공업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가게가 입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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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배 상인회장은“청년상인들이 점포를 열개돼 무척 기대가 되고, 이들이 시장에 잘 뿌리내리도록 기존 상인들이 멘토 역할은 물론 모든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남유진 시장도“전통시장 상인들과 고객들이 점차 노령화 되고 있어 청년 상인들의 창업이 반드시 성공해야 젊은 고객들이 늘어나고 시장도 활성화된다”면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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