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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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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설공단(이사장 엄상섭)이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장애인과 고령자, 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위해 특별교통수단인 해피콜을 운영한 지 1년이 됐다.
그동안 4천500여명의 교통약자가 해피콜을 이용했으며 유형별로는 병원치료 1천970명, 장애인복지관 방문 1천420명, 쇼핑 150명, 기타 960명이다.
또 수능시험 해피콜 특별교통지원, 장애인의 날 및 장애인 투표권 보장을 위한 선거일 무료 이용 등 정책적 지원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왔다.
엄상섭 이사장은 “교통이용이 불편한 고객을 내 가족처럼 생각하고 최대한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그동안의 노하우를 토대로 쉽게 찾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특히 올해는 ‘행복 Dream 2020’이라는 새로운 비전 아래 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행복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피콜 이용자중 뇌병변 1급 장애를 가진 고객이 감사의 손편지를 보내오기도 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