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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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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구미시 도량2동 부근에 건설키로 추진해 온 경북고속도로 (가칭) 북구미 IC 예정지가 봉곡동 GM 웨딩 맞은 쪽으로 조정될 것으로 보인다.
도량2동 부근에 북구미 IC를 신설할 경우 그렇잖아도 도량동과 봉곡동을 중심으로 정체 현상을 보이고 있는 교통흐름에 더 큰 악재로 작용하게 된다는 여론을 수용한데 따른 결론이다.
시와 정치권은 지난 2013년 10월, 북구미 IC를 신설해야 한다는 지역주민의 요구에 따라 2014년 11월 25일 타당성 조사 용역에 착수한데 이어 2015년 7월 22일 용역을 마쳤다.
이를 계기로 중앙투자 심사 통과, 한국 도로공사의 내부 예비 타당성 평가 시행에 이어 고, 2015년 11월에는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다.
특히 구미시의회는 지난해 9월 시가 제출한 ‘ 경부고속도로 북구미(가칭) 하이페스 IC 설치▪운영 사업 동의(안)’을 논란 끝에 승인하면서 IC 건설에 힘을 실었다.
하지만, 당초 계획대로 도량2동 부근에 북구미 IC가 신설될 경우 봉곡-도량 교통정체가 더욱 더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자, 건설 지점을 GM웨딩 맞은편 부근으로 조정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와 의회, 해당지역 주민들 모두가 긍정적인 반응이어서 건설지역 조정은 사실상, 기정사실화 됐다.
한편, 오는 9월 착공에 들어가는 북구미 IC는 2017년 9월 준공 예정으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