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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미(북삼) KTX 남부내륙철도 역사 범 시▪군민 추진위 구성 탄력 , 구미시 구성완료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6년 06월 08일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발표 시기 맞물려 출범키로
ⓒ 경북문화신문
남부내륙철도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발표시기가 임박한 가운데 신구미(북삼)KTX 남부내륙철도 역사 범 시▪군민 추진위원회 출범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구미상공회의소는 지난 달 중순경,칠곡 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신구미(북삼)역사 유치를 위해 구미시와 칠곡군이 각각 50명으로 구성된 범시▪군민 추진위원회를 출범시키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후, 구미상의는 국회의원 2명, 시의원 2명, 4개의 지역 대기업, 구미상의를 포함한 10개의 경제단체, 구미시새마을 협의회를 비롯한 6개의 사회단체, 12개의 직능단체, 2개의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구미시 대책위 구성을 이미 완료했다.
칠곡 상의는 또 북삼읍▪약목면 지역주민과 지역정치권 및 칠곡상의를 비롯한 지역단체가 각각 50%의 비율로 참여하는 범 군민 추진위원회 구성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함께 지난 달 27일, 구미 부시장과 건설도시국장, 투자통상과장 등은 칠곡군수와 부군수를 만나 추진경위를 설명하고, 양 시군 공동 추진위 구성에 따른 효율적이면서 합리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남부내륙철도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가 발표되는 시점과 맞물려 출범하는 범 시▪군민 추진위는 성명서 발표와 서명운동, 중앙 관계부처 방문등의 활동에 나서게 된다. 아울러 남부내륙철도를 활용한 신 구미역사 유치관련 용역비 1억원을 추경을 통해 확보해 놓고 있는 시는 추진위의 활동과 별개로 용역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가상의 신역사를 대상으로 한 시물레이션 작업도 추진 중에 있다.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타당하다는 결론이 나오면 늦어도 내년 1월초에는 구간 변경이 가능한 실시설계에 들어가게 된다.
한편, (가칭) 신구미(북삼)KTX 남부내륙철도 역사 명칭에 대해 칠곡군이 의견을 달리하고 있는데 대해 구미시민들은 “역사 명칭 문제가 신역사 건설에 장애가 되지 않아야 된다”면서 “금오산이 구미시와 칠곡군에 걸쳐 위치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가칭)금오산역으로 명칭을 수정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또, 남부 내륙철도가 저속철이라는 일부의 언급에 대해 시 관계자는 “현재 운행되고 있는 시속 270㎞의 KTX 노선보다 속도가 상회한다”고 밝혔다.

■왜, 구미가 교통요충지로 부상하나
남부내륙철도 기반을 활용해 KTX 신구미역을 건설할 경우 구미를 교통요충지로 탈바꿈시킬 수 있다는 주장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2014년 경부선 KTX 전용선로가 완공되면서 기존 경부선의 선로 여유용량을 활용해 구미-칠곡-대구-경산 구간 61.85Km를 전철로 연결하는 대구 광역권 철도망 구축사업은 2015년부터 2019년까지 1천171억원이 투입되는 대형 국책프로젝트이다.
이 구간에는 구미, 왜관, 대구, 동대구, 경산 등 기존 5개 역 외에 사곡, 왜관공단, 서대구, 원대등 4개의 역을 신설한다. 하지만 최근들어 칠곡출신 김창규 도의원을 위시한 북삼지역민들이 북삼역 추가 신설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북삼 지역에 KTX 신구미역을 신설할 경우 광역권 철도망 구축사업에 따른 북삼역의 역할을 소화해냄으로써 북삼지역민의 민원 해소는 물론 KTX 신구미역사를 이용하는 이용객에게도 구미▪ 대구와의 접근성을 용이하게 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아울러 KTX 신구미 역사 지점으로부터 직선도로를 개설, 건설 중인 구포-덕산간 국도와 연결할 경우 4,5공단과의 접근성은 10분 내외로 단축된다. 사업비는 1천억원 이내로 추정되고 있다.
이와함께 신구미역사로부터 임운 IC까지 연결도로를 개설할 경우 구미시내 방향으로의 접근성도 대폭 강화된다는 이점도 있다.
특히 올 12월 개통예정인 상주-역덕간 고속도로, 내년 6월 준공 예정인 상주-영천간 고속도로,5공단-소보 IC간 지방도 927호선 확장도로에 연결성을 강화하면서 경북신도청과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되는 이점을 기대할 수 있게 된다.
이처럼 남부내륙철도를 활용한 KTX 신구미 역사 건설은 교통오지로 전락할 위기의 구미를 교통요충지로 탈바꿈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사활을 걸고 풀어야 할 현안이라는데 이견이 없다.
<김경홍 기자>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6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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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랑이
구미공단 살리는데 모두가 동참해야 합니다.
공단이 죽어면 구미는 끝입니다.
신구미ktx 꼭 필요 합니다.
09/02 19:18   삭제
북삼시민
북삼 시민으로 꼭 성사가 되었으면 합니다.
06/09 17:53   삭제
구미시민
꼭 성공 되길 기원합니다.
06/08 17:03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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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산과 함께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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