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에너지(주), 태양광사업 야심찬 구미투자
구미시와 웅진에너지(주)가 태양광 모듈 및 웨이퍼 사업에 향후 5년간 약 1천32억원에 해당하는 투자 계획을 10일,MOU 체결식을 통해 공식 발표한다.
■구미 국가4단지에 웅진에너지 입주
국내 굴지의 웅진에너지는 구미 국가4단지 E&R솔라를 매입하는 등 태양광 모듈 및 웨이퍼 사업을 집중시켜 INGOT&WAFER 세계시장 3위에서 1위로의 부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대전․오창에 분산돼 있던 공장 시설을 구미로 이전 배치하고, 신규투자를 통해 태양광산업의 규모를 키우는 동시에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투자로 620명의 고용창출과 함께 인구증가 및 세수 증대 등이 기대된다.
■ 웅진에너지의 성장 가능성
세계 최고 수준의 잉곳으로 웨이퍼를 생산하고 있다.고객사에서 세계최고 수준의 CELL 변환효율을 나타내고 있으며, 독자적으로 개발된 세정장비와 공정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생산 효율 극대화 및 품질변동의 최소화를 실현해 ECO-SYSTEM을 적용, WAFER 생산에 발생된 비용절감 및 온실가스 저감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WAFER 생산 CAPA는 현재 500MW이며, 향후 1.5GW 이상의 생산을 목표로 지속적인 원가절감과 품질 향상으로 PV 산업의 글로벌 리더로 나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