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시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 추진협의회(위원장 심정규)가 주관하는 제2기 구미시민 문화예술 아카데미(원장 조명래)에서는 이영하 배우가 12번째 강연자로 나섰다.
배우 이영하씨는 1977년 유현옥 감독의‘문’으로 데뷔해 백상예술 대상 남자 최우수연기상, 대종상 영화제 남우주연상 등을 수상한 80년대 청춘스타이다.
지난 8일 저녁 7시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 소극장에서‘나의 인생과 문화예술’을 주제로 한 강의를 통해 데뷔한 후 현재까지 자신의 연기 인생을 되돌아본 이영하씨는 유익한 경험담과 함께 문화, 체육, 관광산업 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이씨는 또 일본 도쿄의 ‘가부키 전용극장’, 장예모의 ‘인상프로젝트’처럼 우리나라도 국립극단 또는 공연장등의 우수성을 알리고 이를 통해 국민들이 자부심을 갖고 많이 참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제2기 구미시민문화예술 아카데미는 앞으로 2차시를 남겨두고 있으며, 15일에는 조명래 영남수필문학 회장이 종강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