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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와 멀어진 신도청, 접근성 강화대책 마련하라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6년 06월 15일
구미출신 장영석 도의원 공식 요구
ⓒ 경북문화신문
안동 예천 일원으로의 경북도청 이전은 균형발전이라는 긍정적 여론과 함께 서남부권에 대한 교통인프라 구축을 서둘러야 한다는 요구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여론이 도의회 차원에서 공식화됐다.
지난 10일, 구미출신 장영석 의원은 도정질문을 통해 구미와 신도청과의 접근성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구미와 군위 IC를 잇는 도로 확충을 통해 신도청으로 이동할 경우 가장 많이 이용하는 중앙고속도로와의 접근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 경북문화신문

또 2019년 준공 목표로 추진 중인 구포-덕산산 국도대체 우회도로의 구평 IC와 중앙고속도로의 가산 IC를 잇는 지방도 514호선 도로 확장을 신속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장의원은 특히 건설 중인 상주-영천간 고속도로와 함께 제5구미 산업단지와 군위 소보IC를 잇는 지방도 927호선 도로 확장도 동시에 진행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중장기적으로는 신도청과 구미를 잇는 직통 고속도로 신설이 반드시 필요하고,또 현재 추진 중인 상주-영천 고속도로와 보령-울진 고속도로를 연결해 구미-신도청-영주를 직선으로 관통하는 쾌속 교통망이 반드시 건설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경북도는 구미와 군위IC를 잇는 국도67호선 도로 확장과 관련 11.6km의 구간에 총사업비 450억원이 소요되는 2차로 시설개량 사업으로써 2016년 국회에서 실시설계비 5억원이 반영된 지구라고 밝혔다.
또 구평IC와 중앙고속도로의 가산IC를 잇는 지방도 514호선 도로 확장과 관련해서는 인동동에서 칠곡군 가산면을 통과하는 4차로의 중앙고속도로 가산IC와 연계되는 주요간선 도로로써 현재 일일 교통량 1만5,217대로 출퇴근시간에는 일부 정체구간이 있다면서도 장래 교통여건 및 지역간의 접근성 등을 고려해 6차로 확장을 신중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제5구미 국가산업단지와 군위 소보IC를 잇는 지방도927호선 도로 확장 요구에 대해서는 소보(신계)IC는 당초 상주-영천간 민자고속도로의 IC계획에 없던 나들목으로써 구미국가산업단지 물동량 해소 및 군위군 지역균형개발을 위해 2008년부터 IC설치를 수차례 건의한 결과 2015년 4월 총117억원이 소요되는 하이패스 전용IC로 채택된 사업이라고 전제하고, 향후 소보(신계)IC에서 제5공단조성에 따른 대형차량 등이 많이 운행할 경우 선형개량, 지방도 구조개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신도청-구미를 잇는 직통고속도로 신설 요구에 대해서는 국토종합계획 등을 고려해 기존의 동서 4,5축과 연결해야 하는 국가계획으로 제5차 국토종합계획(2021.~2030.) 수립시 건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6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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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정론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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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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