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현장

대구 광역철도 구축사업 2019년말까지 차질없이 추진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6년 06월 15일
2017년 용지 보상 착수
ⓒ 경북문화신문
대구와 경북을 연결하는 대표 프로젝트인 대구권 광역철도 구축사업이 조기에 추진되어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는 가운데 구미출신 장영석 도의원이 10일, 도정질문을 통해 이를 공식 거론했다.
구미와 경산을 잇는 연장 61.85km의 구간에 1천300여억이 투입되는 광역철도 구축사업은 대구와 구미를 중심으로 한 경북의 상생발전을 이끌 구심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를 위해 2017년부터 용지 보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장 의원은 계획목표인 2019년에 완공될 수 있도록 대구시와 경북도가 다각도로 협의하고, 아울러 구미, 경산, 칠곡 등 관련 자치단체로 구성된 협의체 운영을 활성화해 사업비 분담, 운영 주체 등에 대해서도 조기에 협의해 서남부권역 발전의 촉매제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경북도는 지난 2015년 7월20일, 기재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대구권 광역철도 구축사업은 현재, 기본 계획 수립과 예타대비 사업비 증가에 따른 총사업비 조정을 기획재정부와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또 2016년 7월부터 총사업비 조정 결과를 반영한 기본계획 확정▪고시후 기본 및 실시 설계를 추진하고, 특히 기존역 5개소에 대한 개량사업은 올 11월부터 우선 추진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 1월, 관련 지자체간 사업비 분담 및 운영 주체 등에 대한 업무협약서를 체결했고, 사업비 분담에 대해서는 대도시권 광역 교통관리에 관한 특별법과 광역 철도 사업 업무처리 지침에 따라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성공적인 광역 철도의 운영을 위해 대구시와 공동으로 대구권 광역 철도 운영 주체 선정 용역을 2017년 4월까지 추진할 계획이라면서 2019년말까지 사업이 완료되면 대구와 경북의 상생발전과 경제활성화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6년 06월 15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대 남지란 간호대학장,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구미강동문화복지회관, 전 세계 매혹시킨 글로벌 댄스 쇼 `비트 온 포인트` 공연..
구미시장학재단, 상반기 장학생 347명 선발..
국민의힘 김천시장 후보에 배낙호 단수 공천 ˝결과로 보답”..
공연]오페라 갈라 콘서트`바리톤 이응광&유렵의 별들 2026`..
구미성리학역사관 변신 `보는 역사관에서 체험형 공간으로`..
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제1호 공약 ‘경북교육과정평가원’ 설립 발표..
임준희 전 대구시부교육감, 김상동 예비후보 지지 선언..
임오동, LG주부배구대회 2연패…구미 낙동강체육공원 시민축제 성황..
상주시 문화예술회관, 내년 11월 준공...공정 착착..
최신댓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산과 함께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다자녀 혜택 때문에 그런거 아니고? 우리도 다자녀 농수산물 지원 5만원 사이소에서 사라길래 회원가입했는데 ...
오피니언
.... 
세월은 나를 저물녘 황혼빛 속에서 홀로 고적을.. 
약동하는 4월이 하순으로 접어들고 있다. 기자.. 
부중지어(釜中之魚) : 솥 안의 물고기釜(솥 ..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