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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지하수를 식수로, 학생들 건강이 우려된다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6년 06월 15일
김천 9개교, 포항▪상주▪청도▪성주 3개교, 봉화2개교
ⓒ 경북문화신문

지하수를 식수로 사용할 경우 학생들의 건강이 우려되는 만큼 광역상수도로 개선되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최근 3년간 경북도내 23개 교육지원청별 학교 내 지하수 식수사용 현황에 따르면 김천 9개교, 포항▪상주▪청도▪성주 3개교, 봉화 2개교, 칠곡 1개교 등이 지하수를 식수로 사용하고 있다.
이와관련 경북도의회 장영석 의원은 10일 도정질문을 통해 2016년 현재 도내 24개 학교가 지하수를 식수로 사용하면서 수인성 전염병 발생 등의 잠재적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지적했다.
장의원에 따르면 2015년 말에는 학교급식 식재료에 유해물질인 중금속, 농약, 심지어 방사능 등으로부터 안전한 식재료를 학생들에게 공급하기 위해 “방사능 등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에 관한 조례”를 의원 입법으로 제정한 바도 있다고 전제하고, 먹는 물의 경우도 각종 가축매몰에 따른 오염수, 중금속, 농약 등이 인근 지하수로 유입될 개연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인 만큼 광역상수도로 개선되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도 교육청은 2014년도부터 2015년도까지 3천3백만원을 들여 7개교, 올들어서는 5천5백만원을 들여 3개교를 대상으로 상수도 인입을 완료했거나 추진 중에 있다면서도 지하수 사용학교 인근 지자체의 상수도관 미 개설에 따른 예산 과다 부담과 상수도 수량 부족 및 학교 인근도로 공사 개설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지하수 사용학교를 대상으로 간이 정수장치 설치 및 물탱크 내에 자동염소투입기 등을 설치해 소독을 철저히 하고, 먹는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연간 4회 이상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 교육청은 상수도 인입이 어려운 지역의 학교에 대해서는 지방자치단체와 협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상수도 인입을 추진토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6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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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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