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공단

中企 맞춤형 지원으로 애로해결 앞장선다

민영규 기자 / 입력 : 2016년 06월 15일
산단공 대구경북 지역본부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 지역본부(본부장 권기용, 이하 산단공 대경본부)가 주관하는 산업단지 클러스터 ‘12차년도 사업이 본 궤도에 오른 가운데 탄력을 내고 있다.
산단공 대경본부는 기존 생산기능 중심의 산업단지에 산학연관 네트워크와 R&D 기능을 강화해 산업단지를 지식과 정보가 선순환하는 창조적 고부가가치 산업클러스터로 육성하고 특히, 중소기업의 경영 애로를 해결하고, 창조 역량을 높이기 위해 산업집적지 경쟁력화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산단공 대경본부는 클러스터사업의 일환으로 712건의 미니클러스터 네트워크 활동을 추진했다. 또 110건의 애로 과제를 발굴, 이중 94건의 과제에 대해 63억5천7백만원을 지원하는 등 중소기업의 현장 애로 해소 및 기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올해는 글로벌 IT융복합 창조클러스터 구축을 목표로 지역 주력산업의 IT융복합화를 통해 자생적 네트워크 기반을 내실화 하고 미래 먹거리 산업을 고도화시키는데 힘쓰고 있다.

12차년도에는 대구경북권역의 13개의 미니클러스터 제도 운용을 정비하는 한편, R&D 지원과제 사업화 매출 1천484억원을 목표로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입주기업에게 지원 사업을 설명․유도할 방침이다.
특히, 탄소, IoT-사물 인터넷, 국방IT 등 첨단 산업의 자생적 네트워크 기반 강화를 위해 신규 워킹그룹 운영, 석학 초청, 컨퍼런스, 기술 교류회 개최를 추진 중이다. 또 미래 먹거리 산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금형, 로봇, 3D프린팅 산업 활성화에도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와함께 기존에 구축된 협력기반을 바탕으로 우수기술을 보유한 연구기관-기업, 기업-기업 간에 기술이전이 확산되고, 이를 사업화해 새로운 성장엔진을 창출 할 수 있도록 기술 매칭 및 지원 업무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2024년까지의 중장기 대경 클러스터 발전전략을 수립해 비전을 재정립하고 중점 추진과제를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이러한 사업 추진에 힘입어 향후 3D프린팅․IT융복합·로봇산업 글로벌 선도기업 30개사 육성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자생적 클러스터 생태계 구축, 테마 중심의 산학연 협의체 운영, 대중소 기업간 연계협력 강화를 통한 공동협력 과제 발굴, 글로벌 비즈니스 성과 확산에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아울러 공단의 기업성장 종합지원 플랫폼 서비스와 연계해 산단공이 기업애로 해결 및 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전문기관으로서 굳건히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권기용 본부장은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창조적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10여년간 산업집적지 경쟁력 강화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면서 “앞으로도 국가 제조업의 중심인 산업단지의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 유관 지원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견고히 해 구미 국가산업단지를 명실공히 세계 최고의 첨단 산업단지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산업집적지 경쟁력강화사업 과제지원 내용

R&BD 과제
생산기술사업화지원
신기술 또는 신제품 개발을 위한 산학연의
공동 현장맞춤형 기술 개발, 이전기술사업화
매버릭 기업육성지원
신기술 또는 창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적용된
자사 브랜드 제품의 기술 개발, 특정 대․중견
기업에 대한 의존도가 낮아 거래관계의 독립성이
확보되는 제품의 기술 개발
R&BD 촉진과제
산업재산권 출원
국내특허, 실용신안 출원, 해외특허 및 PCT출원
시제품 제작
제작 도면 보유한 신제품의 시제품
토털마케팅 지원
광고 및 홍보, 국내외 시장개척, 해외규격 확보
현장맞춤형 교육훈련
생산성 및 기술혁신 역량 향상 교육
기술이전 활성화
기술 맛보기, 기술료 유예
R&BD 기획 컨설팅
틈새시장 분석, 공동협력기획 등
MC창의혁신 아이디어 지원
위의 유형에 해당하지 않는 과제 중 창의혁신
아이디어의 실현을 위해 필요한 과제


민영규 기자 / 입력 : 2016년 06월 15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김천 ‘부곡택지1호공원’ 전면 새단장..
개그맨 이선민, 구미시 홍보대사 위촉..
직접 키운 버섯, 가공식품으로 부가가치 창출...착한영광버섯마을 손광식 대표..
`정원`으로 사람과 도시, 농촌을 잇다...`가드닝브릿지교육원` 김경애 대표..
상주시 함창읍, ‘우리 아이들 옷과 운동화 지원’..
[서장우의 일상(4)]어디가 불편하세요?..
구미 수점동 십수 년 묵은 주민 숙원 도로 전 구간 개통..
톡 쏘는 겨자처럼, 농촌과 도시를 잇다…‘겨자식생활’ 김재훈 대표..
상주시 화령장전승기념관, 전국 무궁화 명소 4곳에 선정..
경북보건대 AI융합학부 스마트물류과, 9월부터 `물류관리사 전문자격증반` 운영..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마중 나온 아들의 차를 타고 병원으로 달려간다.. 
평소 다니던 정형외과 의원에서 문자가 왔다.".. 
<작가노트> '새마을'이라는 이름은 오래전 .. 
8월의 마지막 일요일이다. 간간이 비가 내리는..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