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공 대구경북 지역본부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 지역본부(본부장 권기용, 이하 산단공 대경본부)가 주관하는 산업단지 클러스터 ‘12차년도 사업이 본 궤도에 오른 가운데 탄력을 내고 있다.
산단공 대경본부는 기존 생산기능 중심의 산업단지에 산학연관 네트워크와 R&D 기능을 강화해 산업단지를 지식과 정보가 선순환하는 창조적 고부가가치 산업클러스터로 육성하고 특히, 중소기업의 경영 애로를 해결하고, 창조 역량을 높이기 위해 산업집적지 경쟁력화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산단공 대경본부는 클러스터사업의 일환으로 712건의 미니클러스터 네트워크 활동을 추진했다. 또 110건의 애로 과제를 발굴, 이중 94건의 과제에 대해 63억5천7백만원을 지원하는 등 중소기업의 현장 애로 해소 및 기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올해는 글로벌 IT융복합 창조클러스터 구축을 목표로 지역 주력산업의 IT융복합화를 통해 자생적 네트워크 기반을 내실화 하고 미래 먹거리 산업을 고도화시키는데 힘쓰고 있다.
12차년도에는 대구경북권역의 13개의 미니클러스터 제도 운용을 정비하는 한편, R&D 지원과제 사업화 매출 1천484억원을 목표로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입주기업에게 지원 사업을 설명․유도할 방침이다.
특히, 탄소, IoT-사물 인터넷, 국방IT 등 첨단 산업의 자생적 네트워크 기반 강화를 위해 신규 워킹그룹 운영, 석학 초청, 컨퍼런스, 기술 교류회 개최를 추진 중이다. 또 미래 먹거리 산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금형, 로봇, 3D프린팅 산업 활성화에도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와함께 기존에 구축된 협력기반을 바탕으로 우수기술을 보유한 연구기관-기업, 기업-기업 간에 기술이전이 확산되고, 이를 사업화해 새로운 성장엔진을 창출 할 수 있도록 기술 매칭 및 지원 업무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2024년까지의 중장기 대경 클러스터 발전전략을 수립해 비전을 재정립하고 중점 추진과제를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이러한 사업 추진에 힘입어 향후 3D프린팅․IT융복합·로봇산업 글로벌 선도기업 30개사 육성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자생적 클러스터 생태계 구축, 테마 중심의 산학연 협의체 운영, 대중소 기업간 연계협력 강화를 통한 공동협력 과제 발굴, 글로벌 비즈니스 성과 확산에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아울러 공단의 기업성장 종합지원 플랫폼 서비스와 연계해 산단공이 기업애로 해결 및 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전문기관으로서 굳건히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권기용 본부장은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창조적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10여년간 산업집적지 경쟁력 강화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면서 “앞으로도 국가 제조업의 중심인 산업단지의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 유관 지원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견고히 해 구미 국가산업단지를 명실공히 세계 최고의 첨단 산업단지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산업집적지 경쟁력강화사업 과제지원 내용
R&BD 과제
생산기술사업화지원
신기술 또는 신제품 개발을 위한 산학연의
공동 현장맞춤형 기술 개발, 이전기술사업화
매버릭 기업육성지원
신기술 또는 창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적용된
자사 브랜드 제품의 기술 개발, 특정 대․중견
기업에 대한 의존도가 낮아 거래관계의 독립성이
확보되는 제품의 기술 개발
R&BD 촉진과제
산업재산권 출원
국내특허, 실용신안 출원, 해외특허 및 PCT출원
시제품 제작
제작 도면 보유한 신제품의 시제품
토털마케팅 지원
광고 및 홍보, 국내외 시장개척, 해외규격 확보
현장맞춤형 교육훈련
생산성 및 기술혁신 역량 향상 교육
기술이전 활성화
기술 맛보기, 기술료 유예
R&BD 기획 컨설팅
틈새시장 분석, 공동협력기획 등
MC창의혁신 아이디어 지원
위의 유형에 해당하지 않는 과제 중 창의혁신
아이디어의 실현을 위해 필요한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