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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장석춘 국회의원(구미을,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이 17일, 구미전자공고 체육관에서 학생과 교사 850명을 대상으로 ‘학벌보다 능력사회로의 패러다임 변화’를 주제로 심금을 울리는 특별강연을 가졌다.
구미전자공고 개교 제62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명사 초청 강연에서 장의원은 “고졸 출신 국회의원인 저를 보면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미래를 향해 힘차게 웅비하기를 바란다”고 역설해 학생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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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사(현 LG전자) 평사원을 시작으로 사회에 발을 들여놓은 장의원은 이날, 한국 노동조합 총연맹 위원장을 거쳐 국회에 입성하기까지의 자신의 인생 역경을 진솔하게 털어놓는 등 한 시간 가량 진행된 강연을 통해 학생들을 매료시켰다.
장 의원은 특히 “내 인생은 한마디로 ‘도전의 연속’이었다”면서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고등학교 밖에 나오지 못했지만 단 한 번도 처지를 원망해 본 적이 없고, 오히려 도전하고 싸우면서 스스로를 단련시켜 왔다.1등보다는 최고가 될 수 있도록 자신이 잘할 수 있고,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고민하고 도전하는 청소년기를 보내야 한다”고 당부했다.
장의원은 또 “수동적으로 교과 과정을 따라가기 보다는 미래 사회를 이끌어 나갈 분야에 깊은 관심을 갖고 동적으로 대처해 전자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가 되도록 당당하게 도전하라”며, 용기를 북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