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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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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5월부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문화가 있는 저녁 ‘구미컬처데이’를 운영하고 있다.
컬처데이는 시청 상황실 최첨단 영상장비(180인치 화면, 7.1CH 음향 시설)를 활용, 일과 후 저녁시간에 영화, 음악, 스포츠, 인문학 강의 등을 시청하면서 휴식을 취하고, 새로운 업무 아이디어를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매월 둘째, 넷째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달 25일에는 삼성 vs KIA의 야구경기를 상영했고, 15일에는 “배움을 멈춘 자신만의 삶”을 테마로 최진석 교수의 인문학 강의 프로그램을 상영했다.
이 밖에도 한여름 밤의 공포영화, 가족과 함께하는 만화영화, 뮤지컬대작 감상, 가을밤의 인문학 카페 등 다양하고 참신한 영상프로그램을 상영해 직원 및 가족들까지 함께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남유진 시장은 “컬처데이 운영을 통해 직원들이 다양한 문화를 습득하고, 대화와 아이디어를 나누면서 교양과 감성을 갖춘 공직 마인드 향상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