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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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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상하수도 사업소(소장 김휴진)가 인동가압장 옥상에 설치한 50kW 용량의 태양광 발전 가동에 들어갔다. 사업소는 이를 위해 국비 50%등 1억 7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3개월간에 걸쳐 태양광 발전 설비 공사를 해 왔다.
태양광 발전 설비 설치로 연간 6만7,890kWh의 전력을 절감, 매년 일천만원의 전기요금 절약과 함께 최대부하 시간대 전력생산으로 피크치 관리 효율을 높이게 됐다. 또 태양광모듈은 구미공단 기업 생산제품을 전량 구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평을 얻고 있다.
노상철 정수과장은 “ 탄소제로 도시 건설을 위해 구미취수장 인버터 설치 및 구미정수장 태양광발전설비(202.8kW), 절전형 LED조명 교체 등 에너지 절약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면서 “ 내년에도 친환경 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해 탄소발생량을 최대한 줄이고, 에너지 절약운동에 앞장서 나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