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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도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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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최종 확정한 제3차 국가철도망계획(안)에 남부내륙철도등 경북도가 주장해 온 신규 철도노선 대부분이 반영됐다. 특히 기재부가 예비타당성 조사 중인 남부내륙선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아울러 남부내륙철도를 활용해 KTX신구미 역사를 신설토록 해야 한다는 여론이 확장성을 더해 가고 있다.
또 구미 사곡역-양포동 구미 국가산업단지를 연결하는 구미 산단선(11.0km, 2,472억원)도 신규 사업에 포함됐으며, 추진 중인 대구권 광역철도(구미~경산, 8.71km, 1,344억원) 사업도 국가 철도망 계획안에 반영돼 구미로선 호재를 만난 상황이다.
지난 17일 국토교통부가 2016년부터 2015년까지 향후 10년간 국가철도망에 대한 투자계획을 담은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에 따르면 도가 요구해 온 동해선(포항~삼척~동해) 전철화, 문경·점촌선(문경~김천), 경북선(점촌~영주), 남부내륙선(김천~거제) 등 대부분 사업이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철도건설법 제4조에 따라 철도를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정부의 10년 단위의 중장기 법정계획이다.
여기에는 철도의 중장기 건설계획, 다른 교통수단과의 연계교통 체계의 구축, 소요재원의 조달방안, 환경 친화적인 철도 건설방안 등이 들어 있다.
국토교통부는 그동안 전국의 각 지자체가 제출한 101개 사업에 대해 2014년 3월부터 연구용역을 실시해 왔으며, 철도산업 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된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조만간 관보에 고시 할 계획이다.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된 경상북도 주요 철도사업은 신규사업으로▶ 중부내륙철도(이천~문경,94.8km)와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181.6km)의 중간 경유노선인 문경-점촌-상주-김천을 연결하는 문경·점촌선(73.0km, 1조 3,714억원) ▶ 경북선 점촌-예천-영주간 단선전철화 사업(56.0km, 980억원) ▶기재부에서 예비타당성조사 중인 김천-고령-진주-거제를 잇는 남부내륙선(181.6km, 4조 7,470억원), ▶ 구미 사곡역 -양포동 구미국가산업단지를 연결하는 구미산단선(11.0km, 2,472억원)▶ 동해중부선 포항-삼척(166.3km) 구간의 전철화 사업이 포함됐다.
추가 검토 대상사업은 신도청의 안동 이전에 따라 10만 자족·행정 도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도가 꾸준히 제기해 온 점촌안동선(54.4km, 점촌-신도청-안동, 단선전철)의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등이다.
이외에도 국토 균형발전과 동서간 국민 대통합에 기여하게 될 대구광주선(191.6km, 4조 8,987억원)과 김천 전주선(108.1km, 2조 7,541억원)이 추가검토 대상사업에 반영됐다.
아울러 현재 추진 중인 동해 남부선(울산-포항, 76.5km, 24,668억원), 동해 중부선(포항-삼척, 166.3km, 30,236억원), 중앙선(도담-영천, 148.1km, 37,062억원), 중앙선(영천-신경주, 26.3km, 7,242억원), 대구선(동대구-영천, 27.75km, 7,494억원), 대구권 광역철도(구미-경산, 8.71km, 1,344억원), 대구도시 철도1호선 하양연장(안심역-하양역, 8.7km, 2,672억원), 영일만신항 인입철도(포항 흥해-포항영일만신항, 11.3km, 1,649억원)사업도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돼 진행될 예정이다.
ktx신구미역사/남부내륙철도 구미연결은 어떻게 되는지요?
(이것도 어렵겠지만.... )
그나마 희망 가져 봅니다.
06/22 12:30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