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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신구미역 유치운동 조기 가시화가 ‘구미의 살길’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6년 06월 22일
“구미시, 신공항 백지화 반발 대구시장 쇼에 놀아나선 안돼”
ⓒ 경북문화신문

신공항 백지화와 수도권 규제 완화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구미공단의 위기가 더 이상 가속화 되지 않도록 구미시가 KTX 신구미역 유치운동을 조기에 가시화해야 한다고 구미경실련이 22일 촉구했다. 대구시장의 책임회피용 쇼에 그칠 신공항 백지화 반발에 동참해선 안된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또 김해공항 확장이라는 차선책을 유도한 부산시가 승리한 반면 총선과정에서 조원진 국회의원이 주장한 ‘ 신공항은 대통령의 선물 보따리’라는 말만 믿고 발표 결과에 승복하자면서 무대책 전략을 구사해 온 대구시는 사실상 패배했다고 규정했다.
경실련은 특히 박근혜 대통령이 영남권 신공항을 공약해 놓고도 백지화에 대한 양해성 언급을 회피하는 것은 ‘못 먹어도 새누리당’이라는 든든한 구석이 있기 때문이라면서, 대구 경북 시도민들이 새누리당 일당지배를 극복하고 정치적 다양성을 확보하는 전략을 구사해야만 대구경북의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구미경실련은 20대 국회 개원과 함께 인천▪·경기지역 국회의원들이 수도권정비 계획법을 폐지하자는 법안을 발의한 점에 주목하고,“구미시는 ‘대구시장 책임회피용 정치 쇼’에 그칠 신공항 백지화 반발에 쓸데없이 동참하지 말고, KTX 신구미역 유치운동을 하루빨리 가시화하는 실용적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다.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6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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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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