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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구미역 정차, 시동 건 백승주 국회의원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6년 06월 23일
17일, 강호인 국토부 장관 전격 면담
↑↑ 백승주 국회의원(왼쪽)
ⓒ 경북문화신문

'KTX 없는 구미‘라는 오명을 씻어야 한다는 시민적 여론이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백승주 의원(새누리당, 구미갑)의 활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때문에 구미공단 활성화를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 백 의원이 17일,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과의 전격적인 면담을 통해 KTX 구미역 정차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 데 대해 상당한 의미가 부여되고 있다.
백의원은 이날, 구미는 대한민국 산업화를 대표하는 국가산업단지가 자리 잡고 있는 산업도시로써 수많은 국내외 바이어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고 있지만, 접근성이 현저히 떨어져 기업들이 구미투자를 꺼리고 있다면서 KTX 정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백의원은 특히 시 외곽에 KTX김천구미역이 위치해 있지만 KTX를 이용할 경우 구미 공단까지 3번(김천구미역→구미역→공단)에 걸쳐 환승해야 하는 불편과 함께 황상동에서 김천구미역까지 운행하는 리무진 버스가 유일한 대중교통 수단이어서 구미 시민과 공단을 찾는 바이어들은 약 40분 이상을 허비해야 할 만큼 불편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면서 KTX가 구미에 정차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백의원은 “ 구미시는 포항에 이어 경북도내에서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인데다 내륙최대의 국가산업단지가 소재해 있지만 접근성이 현저히 떨어지면서 기업들이 투자를 꺼리고 있다는 현실을 설명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KTX 구미역정차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강호인 장관과 면담을 요청하게 됐다”고 밝혔다.
ⓒ 경북문화신문

면담 이후 백의원은 “ 접근성 문제는 기업들이 투자 결정 여부를 판가름하는 매주 중요한 기준 항목”이라고 강조하면서 “접근성이 제고되지 않는 이상 기업들은 투자를 꺼리고 기존의 기업들도 접근성이 높은 지역으로 이전하려 할 것”이라면서, KTX 구미역 정차의 필요성을 재차 역설했다.
백의원은 또 “기업을 유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업하기 좋은 여건 조성이 우선적으로 해결되어야 한다”면서 “어렵게 유치한 기업들이 여건이 좋지 못해 역외로 빠져나간다면 도로무익(徒勞無益)할 뿐”이라며,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한편 지난해 초 A 대기업의 최고경영자는 “ KTX역이 없어 구미 투자가 내키지 않는 것이 사실”이라면서 “ 교육․문화․교통 등 구미의 정주여건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한 바 있다. 또 구미공단에 입주한 대다수 기업들 역시 KTX 정차를 통한 접근성 개선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지난 2006년에는 구미역에 KTX가 상하행 각 2회씩, 총 4회 정차했으나, 2010년, KTX김천구미역이 신설되면서 운행이 중단됐다.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6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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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als
구미역 정차는 대안이 될 수없다 신설역이 정답이다
08/17 15:08   삭제
구미시민
역시 백승주의원 다운행동 힘을 냅시다..
박대통령님도 도와주시죠 구미도 대통령을 배출한 도시 산업도시..화이팅
06/28 14:26   삭제
gkrqhddl
학봉이 돌리도,,, 학봉이.
06/28 10:32   삭제
화이팅
국개의원이 장관 만나는게 그렇게 대단한 일이고, 알릴 얘긴가? 어지간히 하는게 없으니... 
시동 걸었다?  
국방위에서 할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 답답하다....
06/28 10:26   삭제
희망세상
구미는 인구가 42만 정도되며 공단도시입니다
외국바이어들과 직장인들의 출장시 너무나 불편함을 느끼는 도시입니다.
인구가 적은 도시들과 공단이 없는도시들도 ktx가 서는데....
수출과 공단지역의 구미 도시에 ktx가 안서는것은 국가적으로도 굉장한 손실입니다
반드시 구미역에 ktx가 정차해야 합니다.
06/24 10:56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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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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