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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6월 23일
조경래 경북청소년 수련원 수련부장
ⓒ 경북문화신문

청소년문화란 사전적 의미는 기성세대와 구분되는 청소년들의 행동 방식 및 사고 방식을 의미합니다. 청소년을 가리키는 말로써 신세대, X세대, N세대, 1318등이 있습니다.
요즘 언론 매체나 기성세대에서 많이 회자되고 있는 “학교밖 청소년” 들이 우리 청소년들을 대변하는 것처럼 걱정과 기우가 청소년들을 바라 보는 시각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의 다양성과 청소년들의 생각과 청소년들의 문화를 인식하지 못하고 마치 숲을 보지 못하고 나무만 보는 것처럼 단편적인 부분만 보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거의 매일 청소년 수련활동을 하고 있는 우리 경상북도 청소년수련원에서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만든 프로그램에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내가 아닌 우리라는 테두리 속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청소년들을 가까이 하다 보니 청소년들의 다양함과 순수함 그리고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바를 보고 있노라면 절로 웃음이 나오기도 합니다.
청소년 스스로 만든 다문화 인식 프로그램인 청소년 UCC 프로그램에서는 진정 청소년들의 글로벌 마인드를 읽을수 가 있고, 또 다문화를 포용하는 청소년들의 멋진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지난번 제12회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때 우리 경상북도 청소년수련원에서는 청소년들의 꿈을 디자인 하고 청소년들에게 나눔과 기부 문화를 심어 주기 위한 프로그램을 실시했습니다.
수많은 청소년들이 자기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샌드에니메이션에 자기 생각과 꿈을 피력해 주었고, 나눔과 기부에서는 진정으로 나눔을 실현 하고자 기꺼이 참여 하는 모습에 이제껏 많은 기성 세대들이 느끼는 걱정스러움은 찾아 볼 수가 없었습니다.
벌써 15년이 흘러 버린 시간이지만 LG드림페스티발을 기획 할 당시 모든 기성세대들의 한결 같은 기우가 청소년 문화는 사고로 직결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과감하게 결단 을 내려 시작한 행사가 벌써 15회를 지났지만 단 한건의 사고도 없이 멋진 청소년 축제로 자리 메김 했다고 생각합니다.
한류라는 대한민국 문화가 세계 속에 자리 메김 하면서 세계적인 트랜드가 된 것도 기성세대가 아닌 청소년들의 문화가 있었기에 가능 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기성세대의 모범적이고 바른 생각이 기본이 되었지만 이 또한 청소년들의 미래에 대한 생각을 만들고 가꾸어 왔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청소년들의 기발한 생각과 창의적인 부분이 더욱더 멋진 대한민국의 신인류 문화를 만들 것이라 확신합니다. 청소년들을 보는 다양한 시각을 좀 더 부드럽고 긍정적으로 보아 준다면 지금껏 세계 구석구석에서 불고 있는 한류문화가 더욱더 성숙된 문화로 다시 재구성하여 위대한 대한민국을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청소년들의 꿈을 위해 다 같이 노력하고 보담을 때 우리네 사회는 건강미 넘치고 행복한 세상이 될 것입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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