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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맞춤형 생활민원 해결로 시민행복 지수 제고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6월 26일
▷ 시민의 눈높이 맟춘 생활민원 바로처리 기동반 운영
▷ 전국 최초로 시민행복추진단 운영
▷ 구미시, 전 직원 행정종합관찰제 시행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깨진 유리창의 법칙(마이클 레빈)’을 적용한 시민 맞춤형 생활민원 해결 제도를 다양하게 운영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사소하지만 깨진 유리창 하나를 방치해 놓으면 그 지점을 중심으로 범죄가 확산되기 시작한다는 이론인‘깨진 유리창의 법칙’에는 2006년 취임 초부터 강조한‘사소한 불만사항이라도 거듭 되면 결국은 구미시 전체의 이미지를 흐려놓을 수 있다‘는 남유진 시장의 의지가 담겨져 있다.
ⓒ 경북문화신문

이처럼 사소한 부분부터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생활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된 제도 중 10년째 운영되고 있는 ‘생활민원 바로처리 기동반’은 휴일과 야간에 발생되는 생활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함으로써 시민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또 시민이 불편신고를 하기 전에 먼저 사소한 생활민원까지도 발굴하고 개선하는 ‘시민행복추진단’과‘행정종합찰제도’운영을 통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 경북문화신문


□ 100% 해결이 목표,발로 뛰는 생활민원 바로처리 기동단

2006년부터 시행된 생활민원 바로처리 기동단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긴급한 민원사항(겨울철 동파 등)뿐 아니라 시민들이 느끼는 조그만 불편 상황도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야간과 공휴일에 발생하는 생활민원 해결을 위해 분야별로 담당자를 지정해 신속히 처리하고 있다.
월평균 200건 가량 접수한 민원을 90%이상 당일에 해결하고, 시간을 요하는 상황은 다음날 업무 담당자에게 즉시 연락해 빠른 시간 내에 조치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또 명절과 휴가철 및 축제 기간 전에 다중집합장소를 중심으로 발생하는 민원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불편민원 취약지역은 연중 수시로 집중 점검하고 있다.

□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주는 ‘구미시 시민행복추진단’
시는 지난 2014년,‘시민행복은 큰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작은 것에 있다’는 남유진 시장의 특별지시를 계기로 시민행복추진 TF팀을 가동하고, 2015년 구미시 조직개편 시 새마을과에 시민행복담당을 신설, 전국 최초로 생활밀착형 ‘시민행복추진단’을 출범시켜 인근 시군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시민행복추진단’은 고질적이고 세세한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소통기구다. 주요 현장을 직접 찾아 다양한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시민과 행정 사이의 완충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제1기 당시 시범운영에 이어 제2기에서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개선사항 및 시책 443건 발굴, 제안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요 운영결과로는 주요 시책현장을 대상으로 총12회에 걸친 37개소 방문을 통해 303건의 불편사항을 발굴했다. 또 ‘生生현장 시민메신저 프로그램’은 6회에 67건, 버스노선 전면개편 등 맞춤형 행복시정 모니터링은 3회에 3건을 청취해 이웃의 불평․불만을 행정(시청)에 전달하는 현장메신저 역할을 했다.

□ 실시간으로 해결 행정종합 관찰제
지난 4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행정종합 관찰제'는 공무원들이 출·퇴근이나 출장을 할 경우 시민 불편사항이나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견, 스마트폰 앱으로 담당자에게 신속히 전달·처리하는 국민 맞춤형 서비스 중 하나다.
시는 4월부터 5월까지 두 달간 파손된 도로·교통 시설물, 불법광고물 및 도시환경 저해 요인 등 1천260건을 발굴하고 이 중 1178건을 처리해 행정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분야별로는 도로 478건, 광고물 322건, 쓰레기 131건, 교통시설 118건, 녹지공원 67건, 불법단속 56건, 기타 88건 등이었다.

특히, 지난 5월 4일 발생한 강풍과 관련 피해 사항에 대한 민원이 제기되기 전에 공무원이 먼저 현장에서 스마트폰 앱으로 담당자에게 신속히 이를 전달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을 미연에 방지했다.
또 문서처리 없이 스마트폰 앱으로 신속하게 민원을 진행, 업무 처리시간 단축 및 예산 절약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처럼 시가 시민의 눈을 빌려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시민행복 추진단’과 시민참여제도와 공무원의 발로 뛰는‘생활민원 바로처리 기동반’그리고 ‘행정종합관찰제’는 현장 속에서 답을 찾는 노력을 통해 시민행복지수를 높여 나아가고 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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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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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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