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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25일 오후 2시,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6.25참전용사 및 보훈가족 등 1천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전쟁 66주년 호국보훈 기념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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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의 의미를 되돌아보며 안보의지를 다지고 참전유공자의 값진 희생과 노고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는 1.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 행사는 구미청소년 윈드오케스트라, 구미농악단, 공감밴드, 가수 노래공연 등으로 구성돼 호국보훈 음악공연이 열려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에게 감사와 경의를 드리며 참석자들의 심신을 달랬다.
2부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호국보훈 유공자에 대한 시상, 만세삼창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12명의 6.25참전 호국영웅에게 남유진 시장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일일이 기장을 목에 걸어주는 전수식이 열려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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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도 6.25전쟁 정전60주년을 맞아 정부가 위국헌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호국영웅기장을 생존한 6.25참전유공자들에게 전수했으며 구미시에서도 903명이 전수받았다. 그 이후 신규 등록된 6.25참전유공자에 대한 호국영웅기장을 올해 전수하게 됐으며 구미시에서는 16명의 대상자중 12명이 이번 행사에서 전수받았다.
남유진 시장은 “오늘의 영광스러운 대한민국은 순국선열과 참전용사 여러분이 쓰신 위훈과 희생의 토대위에 이룩된 것이며, 지금껏 그래왔던 것처럼 여러분의 희생과 큰 뜻을 본받아 더 크고 강한 구미를 완성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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