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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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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건강가정 다문화 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장흔성)의 다문화 가족이 지난 25일, 삼성전자 스마트시티(공장장 심원환) 임직원 가족 60여명이 함께 ‘FUNFUN SCHOOL’ 가족봉사활동을 가졌다.
지난 3월 1차 봉사활동을 통해 형성된 친밀감을 바탕으로 두 번째 봉사활동은 지역공동체를 알아보고,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계기 마련을 위해 오전 10시부터 금오종합 사회복지관에서 함께하는 나눔교육, 마을만들기 현황 알아보기, 초콜렛 만들어 사회적 기업에 기부하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 정오에는 전통시장인 중앙시장에서 재래시장 활성화에 참여하기 위한 일환으로 엽전으로 물품 구매하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다문화 가족들이 일방적인 봉사활동의 대상이 아니라 활동의 주체로 참여하고 우리가 살아가는 지역공동체에 대해 알아본다는데 취지를 둠으로써 능동적 활동이라는 또다른 의미가 부여됐다.
센터와 삼성전자 스마트시티는 앞으로도 가족단위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