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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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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새벽 2시 38분경 구미시 시미동 3공단 내 E모 공장 폐기물 저장탱크에서 질산과 염산, 불산 등 혼합물로 추정되는 액체가 유출 됐으나, 조기에 수습됐다. 이날 사고는 오버플로우 즉 끓은 현상 때문에 액체가 넘치면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발생 직후인 2시 44분경, 동원된 구미시와 구미소방서, 구미경찰서, 화학 합동방제센터 소속 230여명의 인력과 펌프차, 물탱크차, 생화학 분석차, 화학차등 차량 12대의 신속한 조치로 외부유출 없이 폐산을 조기에 수거 완료했다. 유출량은 1톤 미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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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사고신고를 접수한 구미소방서와 화학 방제센터, 구미시는 사고현장에 중화제를 살포하고, 누출 차단등의 긴급조치를 통해 외부유출을 차단하는 사고발생 1시간 50여분만인 오전 4시 20분경 폐산 수거 및 현장 안전 조치를 완료했다.화합물질 분석차를 투입, 3회에 걸쳐 주변환경 오염도 조사를 실시했으나 유해물질은 검출되지 않았다.
이처럼 화학물질 유출 사고에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었던 것은 지난 2012년 불산사고 유출 사고 및 2016 안전한국 훈련을 통해 쌓은 경험에 힘입은 결과였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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