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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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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탑스(주)가 13일 금오공과대학교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구미시 구포동에 소재한 인탑스㈜ 대회의실에서 열린 장학금 기탁식에는 김영식 금오공대 총장을 비롯해 정사진 인탑스㈜ 대표이사와 임직원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전달된 장학금은 금오공대 LINC사업단의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장학금 기탁식과 함께 열린 간담회에서는 산학연관 협력 활동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정사진 인탑스㈜ 대표이사는 “금오공대가 지역 산업과 함께 동반성장하며, 인재양성을 통해 세계 속의 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길 기대 한다”며 장학금 전달의 취지를 밝혔다.
김영식 금오공대 총장은 “대학의 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준 인탑스㈜에 감사드리며,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산업체와의 동반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탑스는 1981년 7월 전자부품 제조 전문회사로 설립, 2014년 2월 금오공대에 1천만 원의 장학금 기탁과 함께 가족회사 협약을 맺은 LINC사업단에서 시행하는 인탑스㈜ 재직자 교육과 학생 아이디어 설계 작품 공동연구 등 다양한 산학협력을 진행해 왔다.
한편, 금오공대 LINC사업단은 2012년 사업 시작 이후 산학협력 활동을 강화한 결과, ㈜대경테크노, ㈜원바이오젠 등 24개 산업체 및 단체로부터 1억 2천여만 원을 장학금으로 기탁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