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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천만한 원호 한누리 아파트 앞 횡단보도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6년 06월 29일
주민 안전관련 민원 우선돼야
ⓒ 경북문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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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의 민원이 수년째 해결되지 않아 각종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되면서 시급한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

구미시 고아읍 원호리 한누리 아파트 2단지 앞 삼거리 3곳의 횡도보도에는 신호등이 설치되지 않아 보행자들의 안전 위협은 물론 각종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특히 돌발상황이 많은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학교 인근의 아파트 앞 도로라 더 혼잡하고 위험하다. 또 갓길에 주정차된 차랑들로 커브 구간의 운전자들의 시야 확보가 어려워 아찔한 상황이 연출되면서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인근 상가 주인 A씨는 “횡단보도에 신호등이 없다보니 횡단보도에서 보행자들과 차들이 뒤섞이면서 가끔 사고가 발생하기도 한다”면서 “벌써 수년째 민원제기를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개선되지 않고 있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인근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B씨는 “도로 건너는 것이 위험하다보니 센타 이용후 횡단보도까지 건너달라고 요청하기도 하고 불안해서 아예 보내지 않겠다는 부모도 있다”며 “학생들의 보행이 잦은 학교 인근의 아파트 단지라 더 위험한데 신호등이 왜 없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말했다.
ⓒ 경북문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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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구미경찰서 관계자는 “민원이 제기됨에 따라 지난주에 신호등 설치와 관련 교통안전심의위원회에서 심의를 했지만 정체 등을 우려해 반대하는 주민들도 있기 때문에 반상회 등을 통해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후 결정돼야 하기 때문에 보류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시민들은 “주민들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안전을 위한 예방조치가 마련되지 않아 대형 사고를 초래한다면 사후약방문이 된다”며 “안전과 관련된 민원은 비록 소수의 의견이라도 귀를 기울여 우선 처리돼야 하며 사후약방문이 아닌 먼저 보고 행동하는 관리당국의 책임감 있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6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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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화
빨리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06/29 16:4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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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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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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