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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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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2016년 7월의 기업으로 ㈜디알젬(대표 박정병)을 선정하고 1일, 시청 국기게양대 앞에서 사기(社旗) 게양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남유진 시장과 박정병 대표,구미상공회의소 류한규 회장을 비롯한 경제단체 대표, 이달의 기업 1,2회 선정기업인 LG디스플레이와 삼성전자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기업사랑본부 발족 이후인 2009년 4월부터 시작된 이달의 기업 선정은 매월 굴지의 대기업부터 글로벌 강소기업에 이르기까지 총 88개의 유수의 기업을 선정해 시청사 사기게양, 기업의 광장 운영, 각종 기업예우 지원 등을 해 왔다.
특히 1일에는 기업사랑본부 출범 10주년을 맞아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서의 위상제고를 위해 자리매김해 온 88개 기업들이 모든 구미입주 기업들의 발전을 기원하는 염원을 담아 시청 광장 원형화단에 88개 회사로고 표지판을 설치한 가운데 이달의 기업 88동산 조성 기념 제막식을 가졌다.
88번째 이달의 기업으로 선정된 ㈜디알젬은 엑스선 영상기기 분야에서 10년 이상의 경험을 보유하고, X-선 제너레이터, 의료진단용 X-선 촬영장치 및 이동형 엑스레이 진단 장비를 주생산하고 있는 의료기기 업체이다. 2003년 의료장비 제조 판매업으로 회사를 설립하면서 해외고객의 X-선 장비 주문이 급증하자, 2015년 생산 공장을 구미로 이전했고, 당해 년도의 매출성장률을 전년대비 52% 이상 달성했다.
특히 ㈜디알젬은 2007년 X-선 제너레이터 미국 FDA 등록 및 수출, 2012년 일본 후지社와 진단용 X-선 촬영시스템 OEM 수출계약, 2015년 진단용 DR시스템 터키 보건성 800만 달러 입찰 수주 등 매출의 80% 이상을 전 세계 60여개 국가에 수출하면서 70여개의 해외 판매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는 수출 주도형 회사이다.
특히 제품의 우수한 성능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미국, 일본, 독일, 영국 등 선진국에 수출하고 있는 글로벌 강소기업이다.
이와함께 저탄소, 녹색에너지 시대에 걸맞은 저전력․고출력의 친환경 제품 개발과 X-선을 소량 방출하는 저선량 장치 개발을 통한 국민 건강 증진 기여와 함께 구미로의 공장 이전을 통한 고용창출에도 기여하는 등 사회적 공헌에도 힘써 왔다.
이러한 열정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디알젬은 의료용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비롯한 ‘CE, CSA, USTC' 등 국제품질인증을 획득했다. 2005년 대한민국 기술대전 산업자원부 장관 우수상 수상, 2008년 ISO13485/ISO9001 인증 획득, 2014년 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등 대외적으로 존재가치를 인정받았다.
이날 회사기 게양식에서 박정병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 ㈜디알젬은 고객만족을 통한 사회기여를 목표로 고품질저비용의 제품 생산을 위한 기술 개발에 힘써 구미공단의 산업 다각화와 미래 먹거리 산업 발전에 힘쓰겠다.” 며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