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장 후보 고우현, 장두욱 의원
김천 출신의 4선인 김응규 도의원이 제10대 경북도의회 후반기 의장에 당선될 것이 확실시 된다.
4일 치러지는 의장단 선거를 앞두고 후보 확정을 위해 1일 열린 새누리당 경선에서 김응규 후보가 35표를 얻어 25표를 얻는데 그친 박성만 후보를 누르고 새누리당 후보로 결정됐다.
2명을 선출하는 부의장 후보는 3선의 문경 출신 고우현 의원과 역시 3선인 포항 출신의 장두욱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경북도의회 전체의원 60명 중 57명이 새누리당 소속이어서 당내 경선 결과가 4일 치러지는 선거에 그대로 반영될 것이 확실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