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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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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평남부초등학교(교장 장영광)가 2016 구미시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 소프트볼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일 선산초등학교에서 열린 대회에서 구평남부초는 선산초와의 대결에서 5대 1로 우승을 거둬 경상북도 학교스포츠클럽 소프트볼 대회에 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대회 이후에는 경기에 미처 참여하지 못한 후보 선수들을 위해 친선 경기를 펼쳐 스포츠클럽의 의미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
구평남부초는 학생들과 교사가 한 마음이 되어 그동안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도 굴하지 않고 연습한 결과 이 같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특히 소프트볼은 경북에서도 대표로 나오는 학교가 거의 없을 정도로 대회 준비와 인원 참여가 힘든 종목이라 우승의 의미를 더했다.
경기에 참여한 배에스더 학생은 “투수로 경기에 참여하게 돼 부담감이 크고 긴장되었지만, 그동안의 체계적인 연습으로 과 수비수 친구들을 믿고 공을 던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연습해 경북도 대회에서도 더욱 멋진 경기를 펼치고 싶다“고 말했다.
장영광 교장은 “성과보다는 과정과 노력에 큰 박수를 보내고 싶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포츠클럽 참여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평남부초는 이번 경기 우승으로 경북 학교스포츠클럽 대회에 티볼, 연식야구, 소프트볼 3종목을 구미시 대표로 참가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