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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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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일초등학교(교장 이계숙) 교사 6명이 동양평화론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전호영 교사를 포함 교사 6명은 지난 6월 2일부터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광복회 대구지부에서 열리는 동양평화론 홍보대사 연수에 참여해 교육을 이수하면서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받았다.
연수는 지난 4월 28일 형일초와 안중근 연구소와 체결한 협약에 따라 이뤄졌다.
교육은 안중근 의사가 펼치려고 했던 미완의 동양평화론에 대해 깊이 고찰하고 탐구하는 내용과 안 의사의 아시아 평화에 관련된 철학적 내용으로 이뤄졌다. 또 녹동서원과 모명재에 담겨 있는 역사적 사실을 통해 동양평화론을 실현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도 포함하고 있다.
김재희 교사는 “한 역사적 인물에 대해 집중적으로 배운 적이 없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안중근 의사에 대해 상세히 알 수 있게 되어 뿌듯하다”며 “앞으로 인물탐구 수업을 진행할 때 유용한 정보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전호영 교사는 “앞으로 홍보대사로서 학생, 지역 주민 등에게 안중근 의사와 그의 동양평화론을 알림으로써 올바른 역사의식 제고와 함께 학교, 지역 문화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