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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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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신평2동(동장 김종원)이 3월부터 공공근로와 노인일자리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접 재배한 부용화 모종 3천본을 비산우회도로변과 유휴 공한지에 심었다.
무궁화 꽃모양의 다년생 화초인 부용화는 한번 심으면 매년 꽃대가 올라와 6월말부터 8월말까지 빨강, 분홍, 하얀색의 꽃을 피우는 가로변 식재에 적당한 꽃이다.
김종원 동장은 “신평2동 비산우회도로변은 구미의 강동과 강서를 이어주는 교통요충지로써 차량 통행이 많고, 자전거나 도보로 낙동강 체육공원을 탐방하는 주요 구간”이라고 강조하고 “많은 시민들이 아름답게 핀 부용화 꽃길을 감상하면서 마음의 평화를 얻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