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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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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양성평등 주간을 맞아 지난 7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남녀가 함께하는 일․가정 양립, 가족 행복과 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집니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가운데 기념식을 갖고 연극공연을 관람했다.
기념식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김대현 구미경찰서장, 이동걸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 이태형 구미소방서장, 시ㆍ도의원, 각 기관단체장,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및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여성의 지위향상과 양성평등문화 확산에 기여한 박영숙·이위경, 김연옥·장철희 부부에게 화목평등 부부상, 박학용씨와 이석종씨에게는 외조상, 양성평등 향상 유공자 16명에게는 구미시장 표창장을 각각 수여했다.
2부에서는 양성평등 주간을 기념하고 가정과 직장에서 발생하는 양성의 불평등 사례에 대한 연극 ‘남과 여’를 관람했다.
남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여성 지위향상뿐 만 아니라 남녀평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더욱 높아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 “여성이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 가족과 시민 모두가 살기 좋고 양성이 평등한 도시, 더 강하고 더 큰 명품도시 구미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14일 오후 6시 금오산 입구 새마을동산에서 양성평등과 일·가정 양립의 필요성 등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향기로운 음악회’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