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번째 하우스 콘서트
어린이도서관 모두가 지난 9일 1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여섯 번째 공연 ‘모두 도서관에 음악회를 담다!’를 주제로 한 하우스콘서트를 마쳤다.
이번 공연에서는 음악극 '방귀시합'을 비롯해 결혼이주여성의 '사랑으로' 합창, 구미 청소년 윈드오케스트라 색소폰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콘서트에 참여한 시민들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도서관에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면서 “ 앞으로 다양한 형식과 장르를 접할 수 있는 작은 음악회가 지속적으로 개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모두 도서관에서 진행하는 하우스 콘서트는 모두 도서관 이용자는 물론 지역주민들의 참여를 통해 축제 분위기로 진행 됐다.
하우스콘서트는 관객들이 연주자와 가까운 거리에서 공연을 관람하면서 연주자의 숨소리와 악기의 떨림까지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공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