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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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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건강가정․다문화 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장흔성)가 지난 9일 ‘푸름이 아빠’로 유명한 최희수 작가를 초청해 두 자녀를 영재로 키워낸 경험담을 겯들인 자녀교육법을 강의했다.
“어항 속에 사는 작은 금붕어가 강에서 살면 50cm까지 자랄 수 있는 것을 아느냐”며 “자녀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지를 고민하지 말고 아이들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교육을 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을 더 좋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강조한 최 작가는 “아이를 키울 때 위험한 부모는 무조건 아이 말을 다 들어주는 착한 부모”라며 “부모가 아이의 무한한 가능성을 막는 행위들은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푸름이를 영재로 키워낸 경험과 수천 회의 강연 및 육아 상담을 해온 최 작가는 그간 만난 부모들의 생생한 사례를 바탕으로 푸름이 교육법을 다양한 방법을 통해 부모들에게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