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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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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가 4일 본관 3층 회의실에서 금오공업고등학교(교장 이형규)와 교육연계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정창주 총장과 이형규 교장을 비롯한 양측 실무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선취업 후 일학습병행제 학위연계형 계약학과로 진학해 구미대가 처음 선보이는 ‘마이스터 JUMP-UP(점프-업) 프로그램’과 연계한다는 것이다.
마이스터 프로그램은 직장과 학위를 병행하면서 최고의 마이스터를 육성하는 중장기 인력양성 프로그램으로 마이스터고 졸업생들이 선취업 후 전문학사(산업기사)를 취득하고 전공심화과정의 학사(기사)와 대학원 석·박사(명장, 기능장)까지 진학의 길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NCS 기반 계약학과 설치와 운영 ▲계약학과 참여 희망 학생과 산업체 확보 ▲계약학과 운영에 필요한 실험, 실습 시설의 공동 활용 ▲계약학과 교육과 실습을 위한 교구 교재의 공동 개발 등에 공동 노력키로 했다.
또 구미대는 졸업생의 진로와 산업체 요구 분야를 감안해 기계공학과, 컴퓨터전자과, 전기에너지과 등의 계약학과를 단계별로 설치, 운영키로 했다.
이형규 교장은 “협약을 통해 졸업생들에게 지속적인 자기계발의 기회를 제공과 함께 학위도 취득할 수 있어 기쁘다"며 "우수한 전문 마이스터 양성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창주 총장은 “일학습병행제와 NCS를 기반으로 하는 교육프로그램 개발에 힘써 마이스터고와 기업, 학습근로자 모두의 만족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