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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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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전자분야 모바일 마이스터고인 금오공업고등학교(교장 이형규)가 12일 ‘프로젝트 수행능력 평가회’를 열었다.
교내 위원 10명과 기업체 인사 및 대학 교수 등 외부인사 10명으로 심사위원을 구성해 과제 제작의 창의성, 과제의 정밀 정도, 제작과정, 발표력, 문제 해결 능력 등을 총체적으로 평가했다.
이번 평가회를 통해 학생들은 각 학과별 전공 교과목에서 배운 지식과 기술․기능 역량은 물론, 자기 주도적 학습능력, 공동체 의식 및 협업 능력 등을 총체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또 학생들은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부터 결론에 이르기까지 자기 주도적으로 프로그램을 설계함으로써 창의성 및 자주성을 기를 수 있었고 과제를 조별로 진행해 더불어 일할 수 있는 능력도 키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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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업고등학교는 학생들이 더불어 일할 수 있는 능력과 리더십을 갖춘, 자주적이고 창의적인 미래의 기술․기능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해 오고 있다. 특히 지식의 양적 증가가 목표가 아니라, 기업체에서 원하는 능력인 ‘할 줄 아는 능력’을 학생들이 키울 수 있도록 교육하는 데 주력해 오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제10회 청암상 교육부문에서 마이스터고로서는 최초로 수상을 하는 등 산업수요 맞춤형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많은 성과를 내고 있다. 또 2012년 전국기능경기대회 동탑수상, 2013년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선수 배출, 2015년 전국기능경기대회 은메달 3개 및 우수상 획득, 2013년부터 2016년까지 4년 연속 경북 기능경기대회 종합 우승 등 기술 · 기능인 양성에 있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