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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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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가 13일 오후 3시,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제(사) 배치 지역으로 경북 성주군 성주읍 성산리 일대가 사실상 확정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군민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12일, 성주군이 후보지로 유력하게 거론되자, 군은 ‘성주 사드배치 반대 범 군민 비상대책위원회’를 발족했다.
또 김항곤 성주군수와 군의회 의장, 도의원, 대책위원장 등 4명이 이날 오후 5시 30분부터 단식 투쟁에 돌입했다.
성주군청 자유게시판에는 사드 배치에 반발하는 글들이 도배하다 시피하고 있다.
A 네티즌은 “국방부 앞에는 왜 가나. 국방부가 결정한게 아니고, 청와대가 결정한 것이다, 상경투쟁을 하려면 청와대로 가야한다”고 분개해 했다.
B 네티즌은 “인구가 적은 성주군민은 죽어도 되는가”라며 “수년 뒤 성주군민들의 건강은 누가 책임지나,”고 격앙해 했다.
또 C 네티즌은 “군수, 의회 의원들, 성주발전을 위해 뽑아만 준다면 성주군민을 위해 뭐라도 하실것 같이 공약을 했지 않았냐”면서 “제발 단식하면서 몇 명만이라고 죽어주세요. 최대한 빨리..”라면서 “여러분들이 진짜 목숨걸로 밥값할 때”라고 분개해 했다.
집권여당 국회의원 잘 뽑아줘서 샤드설치혜택도 받으시고 감사해야죠 복받은 땅이내요 샤드참외를 이젠 못사먹는게 안타깝군요
07/13 19:26 삭제
성주는 공항 안된다 그럴걸요
사드 전자파 때문에 비행기 이착륙에 에로사항이 많다고
희한한 괴변으로 떠들거요 건강에는 문제없고 비행기는 못뜨는 히한한 전자파
07/13 13:10 삭제
구미김천은 전자파 사정권 안에 들어가죠?
그런데 구미 반대할 사람 있겠나?
그냥 이사가야지
07/13 12:26 삭제
성주에 공항이라도 줘라
지방세등등 군에들어오는 돈이 얼마냐
하나주고 하나받는게 정치라면 공항은 당연 성주로 가야지
07/13 12:20 삭제
최근 국방부는 내 놓고 거짓말합니다. 100m만 넘으면 안전하다고 국방장관이나 대변인 떠들고 있지만 미 국방 보고서에도 분명하게 5.5km이상 벗어나야 안전하고 소음 등으로 그 지역을 벗어난 지역에 주민조차 살기힘들다는 일본의 교토부 사례가 버젓이 있는 데도 국방부는 단지 포병부대하나라며 웃기고 있습니다. 상주군민 뿐 아니라 인근 김천시민, 구미시민 모두 같이 이 문제의 심각성으ㅔ 대하여 한마음으로 대처해야 할 것입니다.
07/13 12:19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