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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친화도시 구미, 안심비상벨 설치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6년 07월 13일
경찰과 협력, 신속대응시스템 구축
ⓒ 경북문화신문
최근 ‘강남역 묻지마 살인 사건’ 등 여성 대상 범죄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구미시가 여성대상 범죄예방을 위해 여자화장실에 안심비상벨을 설치했다.

시는 2개월간 여성친화도시 시민모니터단을 활용해 60여개의 공원과 관광지 내의 공중화장실의 안전여건과 CCTV 설치여부, 비상벨 설치 필요성 등을 꼼꼼하게 조사했다. 이를 바탕으로 구미경찰서와 협력해 지난 4일부터 원평분수공원 등 공원과 관광지의 여자화장실 25곳에 안심비상벨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안심비상벨은 화장실 내 세면대 근처와 각 칸마다 설치돼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누르면 화장실 입구에 설치된 경광등에서 사이렌이 울리면서 112종합상황실에 자동으로 송신돼 경찰이 출동하는 신속대응시스템으로 구축됐다.   

또 시는 올해 금오산 도립공원 내 10곳의 화장실에 추가 설치하고 나머지 공중화장실 및 신설되는 공공화장실 등에도 계속 설치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여성친화도시 지정 3년째를 맞는 구미시는 전국에서 최초로 안심귀가거리를 조성하고 도내에서 처음으로 여성안심 무인택배함을 운영한데 이어 이번에 안심비상벨을 설치하는 등 선도적으로 여성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6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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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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