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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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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김응규 의장이 14일 오후 고우현·장두욱 양 부의장 등과 함께 사드 배치부대 반대 무기한 단식농성 중인 성주출신 정영길 ▪이수경 도의원, 김항곤 성주군수를 직접 만나 위로·격려했다.
김 의장은 이날, 13일 발표한 성명서에 이어 사드의 한반도 배치결정은 대한민국 안전보장을 위한 정당한 방어전략임을 충분히 이해하지만, 배치부지에 관한 일방적인 밀실결정은 민주주의와 지방자치 정신에 전면 위배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정보공개와 더불어 객관적이고도 공정한 배치기준을 갖고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절차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또 도의회는 향후 사드배치 부지 결정과 관련 도민의 뜻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