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주관 시·도교육청 평가 결과, 종합 1위
경북교육청이 15일 교육부의 올해 시·도교육청 평가 결과 도지역 종합 1위를 차지해 4년 연속 우수 교육청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시․도를 구분해 ▲학교교육 내실화 ▲학교폭력 및 학생위험 제로환경 조성 ▲능력중심사회 기반 구축 ▲교육비 부담 경감 ▲교육현장 지원 역량 강화 ▲교육수요자 만족도 제고 ▲교육청 특색사업의 7개 영역으로 나눠 2015년 교육실적을 평가했다.
평가결과 경북교육청은 7개 영역 중 능력중심사회 기반 구축, 교육비 부담 경감, 교육수요자 만족도 제고 등 3개 영역에서 최우수(1위) 평가를 받았다. 또 학교교육 내실화, 학교폭력 및 학생위험 제로환경조성 등 2개 영역에서 우수(2위) 평가를 받았다.
특히, 중학교 자유학기제 운영, 교육분야안전관리 기반 구축,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교육과정운영, 직업교육체제 강화, 진로탐색․진로설계 지원,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 교장공모제 추진 정부 3.0 추진, 교육수요자 만족도 제고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만점을 받았다.
도교육청은 그 동안 ‘배움이 즐겁고 나눔이 행복한 인재 육성'이라는 교육지표 아래 중학교 자유학기제 운영 등 학교교육 내실화와 교육분야 안전관리 기반 구축, 직업교육 체제강화 등 능력중심사회 기반구축, 학부모가 만족하고 감동하는 교육정책 등을 중점 추진해 온 결과 이 같은 성과를 거둘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이영우 교육감은 “시도평가 1위 달성과 4년 연속 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된 것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의 아낌없는 신뢰와 성원의 결과"라며 "평가결과 우수한 부분은 더욱 내실을 다지고, 미흡한 부분은 과감히 개선․보완해 교육수요자들에게 더욱 다가가는 명품 경북교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부는 평가결과에 따라 올해 말 특별교부금을 차등 반영해 시․도교육청에 교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