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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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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경북 성주군을 방문한 황교안 국무총리의 일방적인 발언이 군민들의 분노만 가중시켰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16일, 더불어 민주당 경북도당은 논평을 통해 김관용 경북지사 등과 함께 군민 앞에 선 황 총리는 소통보다 일방적인 발언으로 일관했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도당은 “하루아침에 사드전자파 날벼락을 맞은 군민들의 물세례가 이어지자 황 총리는 미니버스 안으로 대피해 6시간의 셀프감금을 이어나가다가 결국 최루탄까지 동원한 사상 유례없는 도주극을 벌이며 시민의 차량까지 파손한 채 성주를 빠져나갔다.”면서 “성주군민들이 총리를 향해 던진 물과 계란세례는 이들이 정부로부터 받은 깊은 배신감과 상처에 비할바가 못된다. 설명은 고사하고 스스로 군민과의 소통 대신 차량 안에서 고립을 택한 황 총리의 무능력에 분노를 금할 수가 없다”고 비판했다.
오중기 도당위원장은 “ 사드 배치 결정의 전면 재검토와 더불어 이번 사태에 대해 황교안 국무총리와 김관용 경북도지사, 새누리당 이완영 국회의원의 책임있는 행동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평생을 군인으로 살아온 국방부 장관이요.
총리에 앞서 해당장관이 군민들에게 당위성에 대해 해명해야하는것 아니요
그리고 숨어서 나오지도 않고
내가 국방부 장관이면 머리가 깨지고 멱살을 잡히고 맞아도 그자리에 서있겠소 찌질한것들
07/16 18:57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