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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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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구미 오세아니아-칼스텐츠(4,884m) 원정대’출정식이 15일 구미시 체육회관 2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남유진 시장과 김익수 시의회 의장, 김유복 (사)대한산악연맹 경상북도 협회장 및 도·시 의원 및 호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출정식에서는 세계 최고봉 등반을 위한 결의를 다지고 대원 들의 무사 등정을 기원 했다.
칼스텐츠 정상에 도전하는 원정대는 원정단장에 최성모 시 산악연맹회장, 추진 위원장에 권오서 부회장을 비롯해 장헌무 원정대장, 장비촬영기록 임영대 대원 , 식량회계의약 강경숙 대원등 5명으로 구성됐다.
정상도전에 앞서 동계훈련, 암벽등반 등 수십여 차례 걸친 고된 훈련을 이겨낸 이들 원정 대원들은 18일부터 8월 6일까지 20여 일 간 일정으로 오세아니아 대륙 파푸아뉴기니 경계위치에 속한 ‘칼스텐츠’를 알파인 등반방식으로 정상을 정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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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단장은“지구상 가장 높은 정상에 선다는 것은 세계 모든 산악인들의 꿈 이다”고 강조하고,“안전과 무사고 등반을 최우선으로 두고 주어진 임무를 반드시 완수 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구미시와 시 산악 연맹은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세계 7대륙 최고봉 원정계획’을 세워 지난 2012년 유럽-엘브루즈(5,642m), 2013년 아프리카-킬리만자로(5,895m), 2014년 북아메리카-맥킨리(6,194m), 2015년 아시아-에베레스트(8,848m), 2016년 남아메리카-아콩카구아(6,957m)에 이어 이번 오세아니아-칼스텐츠(4,884m)과 2017년 남극-빈슨메시프(4,897m), 2018년 에베레스트(8,848m) 정상 재도전을 끝으로 7년간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