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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뮤지컬은 구미시의회도 관심사항 ‘백지화가 사실이냐“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6년 07월 18일
정하영 의원 지적에 과장 “ 아무것도 결정 않았다”
↑↑ 정하영 의원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박세진)는 지난 12일 문화관관 담담관실에 대한 행정 사무감사를 실시했다.
- 이슈로 부상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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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 창작 뮤지컬 백지화, 구미시 입장 정해진 것 없다
<문화관광 담당관실> 정하영 의원은 박졍희 대통령 탄신 100주년 기념 창작뮤지컬이 백지화됐다는 일부의 주장이 맞느냐면서 의회에서 심의한 사항인 만큼 가볍게 넘어가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시민단체의 주장이나 일부 보도의 경우 사실 무근인 점이 없지 않다고 밝힌 과장은 사업비의 성격은 물론 액수도 틀린 경우가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일부에서는 100주년 행사를 앞두고 년례적으로 실시해 온 행사까지도 포함시켜 100주년 행사를 부풀리는 경우가 있다면서 100주년 행사는 뮤지컬 제작 28억(시,도비), 기념우표 등 2억, 박정희 대통령 휘호집 1억등 3가지가 전부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정 의원은 박정희 뮤지컬은 의회에서 심의한 사안이라면서 ‘시민단체의 성명서나 일부 보도 처럼 백지화 된 것이 사실이냐“고 거듭 따졌다.
답변에 나선 과장은 시민단체가 특정 사업에 대해 조언하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그렇다고 극구 반대하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라면서 구미시는 뮤지컬에 대한 백지화 입장을 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박정희뮤지컬은 내년 박정희 대통령 탄생 100돌을 맞아 국민적 관심과 참여 속에 기적의 역사를 재조명해 탄생의 의미를 새롭게 되새기는 기회로 삼기 위해 준비돼 왔다면서 대중성 있는 웰메이드 작품을 위해 관계분야 최고의 전문가 그룹으로부터 자문을 구하는 등의 제작 과정을 진행해 왔다고 밝혔다.
시는 그러나, 최근 박정희 대통령 100주년 사업에 대한 일부언론, 정치계, 지역 시민단체들의 우려와 걱정이 강하게 표출되고 있고, 이로 인한 시민들의 혼란과 오해가 증폭됨에 따라 경상북도, 지역 문화계 등과 함께 다양한 의견과 대안을 논의하는 등 충분한 검토와 협의를 거쳐 추진 여부를 최종 결정키로 했다고 밝혔다.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6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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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
"언론의 본질은 정치권과 정부 재벌 기타 기득권 세력을 감시 함에 있다,그러나 지금의 언론은 어떠 한가? 그들과 함께 거대한 기득권 세력을 이루고 지배세력의 중심에 서 그들과 타협하고 그들과 함께 나누고 누리고 있는 것이 현재 언론들의 본질이다"




언론인들이 언제까지 이렇게 타락한 모습을 보일 것인지 자켜보는 수밖에 ~~
07/22 15:24   삭제
구미시민
앞서 4.13 총선에서 민중당을 찍은 유권자가 40% 정도니 
반대 안 하겠나 박정희대통령 고향에 참 많이 변했다
다른 대통령들 고향은 이러질 않는데
07/20 23:18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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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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