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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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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사할린 한인교포 3·4세 모국어 연수 및 수료식이 지난 3일부터 15일까지 구미시 선산 청소년 수련관에서 진행됐다.
(사)동북아 청소년협의회(이사장 김연고)가 주최한 연수에는 보름간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 러시아 사할린한인교포 3~4세 33명을 대상으로 한글 교육과 지역 청소년들과의 교류를 통해 고국의 따뜻한 정을 느끼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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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에는 러시아 사할린 남쪽지역에 위치한 공업도시인 유즈노사할린스크를 비롯해 코르사코프, 돌린스크, 홈스크, 아니바 등지에서 참여했다.
이들은 한글공부, 전통놀이체험, 국내 청소년과 교류, 선산재래시장 탐방, 구미공단 내 LG디스플레이(주)와 ㈜농심등을 견학했다.
이밖에도 구미에서의 마지막 일정으로 진행된 수료식에서는 학생들에게 수료장을 전달하고, 지역 청소년들과의 만남을 통해 서로간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수료식을 끝으로 서울로 이동한 연수단은 독립기념관과 한국 민속촌, 경복궁, 국립 박물관, 전쟁기념관 등을 견학한 뒤 17일 사할린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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