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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사할린 한인교포 3·4세 모국어 연수

민영규 기자 / 입력 : 2016년 07월 18일
ⓒ 경북문화신문
러시아 사할린 한인교포 3·4세 모국어 연수 및 수료식이 지난 3일부터 15일까지 구미시 선산 청소년 수련관에서 진행됐다.

(사)동북아 청소년협의회(이사장 김연고)가 주최한 연수에는 보름간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 러시아 사할린한인교포 3~4세 33명을 대상으로 한글 교육과 지역 청소년들과의 교류를 통해 고국의 따뜻한 정을 느끼는 계기가 됐다.
ⓒ 경북문화신문

연수에는 러시아 사할린 남쪽지역에 위치한 공업도시인 유즈노사할린스크를 비롯해 코르사코프, 돌린스크, 홈스크, 아니바 등지에서 참여했다.

이들은 한글공부, 전통놀이체험, 국내 청소년과 교류, 선산재래시장 탐방, 구미공단 내 LG디스플레이(주)와 ㈜농심등을 견학했다.

이밖에도 구미에서의 마지막 일정으로 진행된 수료식에서는 학생들에게 수료장을 전달하고, 지역 청소년들과의 만남을 통해 서로간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수료식을 끝으로 서울로 이동한 연수단은 독립기념관과 한국 민속촌, 경복궁, 국립 박물관, 전쟁기념관 등을 견학한 뒤 17일 사할린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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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규 기자 / 입력 : 2016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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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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