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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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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재향군인회(구미시안보단체협의회 회장 김원조)가 호국보훈 선양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8일 임원 및 각 안보단체 대표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군기무사령부의 안보교육관과 국가보훈처 산하 독립기념관을 견학했다.
먼저 안보교육관에서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 및 국가안보를 위해 대한민국 역사와 함께한 기무사의 활동상을 되돌아보고 해방 이후 지금까지 끊임없는 北도발 위협에 대응해 온 국가안보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었다. 견학을 통해 튼튼한 국가안보를 위해 무엇보다 범국민적 안보 공감대 형성이 중요함을 깨달았다.
이어 방문한 독립기념관에서 조국의 광복을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쳤던 수많은 선열들의 희생을 다시 한 번 가슴깊이 새길 수 있었다. 또 최첨단의 생동감 넘치는 전시물과 815개의 태극기가 휘날리는 독립기념관에서 자랑스러운 우리 민족사, 불굴의 우리 겨레 정신을 느꼈다.
김원조 회장은 “견학을 통해 자랑스러운 자유대한민국을 굳건히 지키고 통일된 조국을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호국, 안보가 중요하다"며 "안보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통해 애국하는 길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